룹 핫샷(HOTSHOT)의 멤버 윤산이 뷰티 MC에 이어 ‘라이징스타’ 화장품 모델로 선정돼 화제다.

윤산은 동아 TV ‘키스 더 뷰티’를 통해 뷰티 영역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4개 국어 능력자’, ‘프랑스에서 패션을 전공한 유학파’로 알려져 있는 그의 뷰티 MC 도전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 뷰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윤산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뷰티를 배워 나가고 있으며, 본인도 몰랐던 잠재 되어 있는 뷰티 내공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뷰티를 잘 아는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뷰알못’ 윤산이 뷰티 MC에 이어 화장품 모델까지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여자 아이돌 못지않은 예쁜 외모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모찌 피부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핫샷 멤버들 모두 피부가 좋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윤산은 맑고 깨끗한 피부와 순정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꽃미남 외모를 자랑한다.

핫샷이 모델로 선정된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영브랜드 라이징스타 ‘101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피부 유사 성분인 리피드 워터 ‘지질수’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증발량을 감소시켜 본연의 촉촉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핫샷이 애정 하는 뷰티 아이템 ‘101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라이징스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왓슨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왓슨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로마이드, 무릎담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