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오는 15일, 다가오는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성년의 날에는 보통 장미꽃, 키스, 향수를 선물하는 것이 관례처럼 이어져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또 다른 의미 있는 선물을 찾기 위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매년 성년의 날 선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바로 뷰티 제품이지만, 뷰티 아이템은 자칫 잘못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컬러의 선택 폭이 넓어 잘못 선택하면 일명 ‘톤망진창’이 될 수 있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 스킨케어 제품은 선물을 받는 사람의 피부 타입을 파악하지 않으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제품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때문에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톤과 가장 유사한 컬러를 선택하면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스킨케어의 경우 전성분을 꼼꼼히 살펴 알러지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이에 비포앤애프터바이오에서는 성년의 날 선물로 수분 충전과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지질수 미스트 ‘라이징스타 워터뱅뱅앰플미스트’를 추천한다.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라이징스타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지난 13일 방송된 ‘뷰티스카이2’ 2회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의 신의 한 템으로 등장해 파우치 배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방송 이후 ‘뷰티스카이2 미스트’ ‘지질수 미스트’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투라인 리피드 워터를 함유한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부스팅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오는 자극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피부의 수분 증발량을 감소시켜 본연의 촉촉한 피부 상태를 훨씬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가볍게 뿌려주면 되고, 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할 때는 화장솜에 충분히 뿌려 민감한 부위에 올려 수분 팩처럼 활용해도 좋으며 예민한 부위에 2시간 간격으로 뿌려주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 라이징스타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한규리 대표의 20년 피부관리 노하우와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연구소의 기술력, 그리고 배우 하정우의 디자인이 만나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