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영화 이외의 색다른 행보로 2017년의 시작을 알렸다.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영브랜드’ 라이징스타’의 화장품 디자이너로 2017년의 시작을 알린 것.
하정우가 제품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라이징스타’는 빛나는 스타들의 피부를 선망하는 10대, 20대의 소망을 담아 출시된 제품이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개선하는데 주력하는 라이징스타는 전 제품에 하정우의 그림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정우의 그림 옷을 입고 세상의 빛을 보게 될 ‘라이징스타’는 ‘워터뱅뱅 앰플 미스트’의 주인공 세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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