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리뷰가 이번해의 제 마지막 리뷰가 되겠어요 :)
미스트 따로없을만큼 울었던일도
반대로 너무 퍽퍽했던 일상도 많았지만
제가 이녀석을 구매했다는건 퍽퍽한게 더 많아서겠죠?
농담이 별로인가요 ,, ! 😆
그렇게 다사다난 했지만 구매후부터
뭐 어쨌든 미스트 한 절반정도 사용한것같아요 지금껏 완전 만족이구요 :) 많은주변사람들께 영업하고싶어 오만 눈치코치 다 써서 타이밍봐가며 뿌린적도많아요 .. 요약하자면 그래서 담요 하나 더 건졌다는 이야기~ 헤헤.. 마지막으로 라이징스타 관계자분들 ! 출시부터 지금까지 많은분들에게 도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제품이나 앞길도 응원할게요!2018년도 즐거운 미스트 뿜뿜해요 ❤️
dkdk46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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